재잘재잘 2017년 by Yu.na 2017. 2. 15. 시간이 물처럼 흘러 어느새 2017년에 와 있네요.큰 애는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여전히 세상은 답답하고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사는 동안 희망은 갖고 살아야겠죠.피카츄 잡고 싶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21년을 마무리하며 생존신고 2013년 12월 31일 2011년도 행복한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