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크나이트
이 영화... 근래에 보기드물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영화에 대해 리뷰씩이나 쓸 수 있을만큼의 지식도 말주변도 없지만
스스로는 아무런 논리나 이성적 근거없이 영화가 끝난 후의 허무함(부족함)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영화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영화들로는 쇼생크 탈출, 씩스센스, 스타워즈시리즈, 슬리피할로우 등이 있다.)
첫 시작부터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이 진행되는 속도감과 화려한 액션 그 안에 표현되는 철학적인 메시지들...
선과 악의 정의부터 인간의 본성, 양면동전의 의미까지...
생각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머리 아픈 주제들을 눈 앞에 툭툭 던져 놓는 연출...
베트맨이란 영화에 대해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애들이나 보는 영웅물이라고 생각했던
나자신을 부끄럽게 했을 정도로 칭찬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작가나 영화감독들을 보며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정말 이 감독 천재라고 불러주고 싶다! 브라보~
2.병원
토요일 병원에 갔다니 가능하면 돌아다니지 말고 누워있으란다..
원래 쉬는 날엔 항상 누워있는데 얼마나 더?? -.-;
쉬는날 나보다 더 누워서 보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평일엔 회사때문에 8시간 이상 앉아서 지내니 조심하라면 조심해야겠지...
조심.. 조심..
3.건강 이상 조짐
몇 일 전부터 목이 아프다. 이거 목감기 조짐인 것 같은데 불안하다..
지난번에 된통 걸려서 엄청 고생했는데...
꿈에 벌레들이 보이더라니!!!
발견했을 때 살충제를 뿌렸어야 하는 건데 잠에서 깨 버렸다;;;
그냥 가볍게 넘어가자 제발... ㅜ.ㅜ
이 영화... 근래에 보기드물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영화에 대해 리뷰씩이나 쓸 수 있을만큼의 지식도 말주변도 없지만
스스로는 아무런 논리나 이성적 근거없이 영화가 끝난 후의 허무함(부족함)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영화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영화들로는 쇼생크 탈출, 씩스센스, 스타워즈시리즈, 슬리피할로우 등이 있다.)
첫 시작부터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이 진행되는 속도감과 화려한 액션 그 안에 표현되는 철학적인 메시지들...
선과 악의 정의부터 인간의 본성, 양면동전의 의미까지...
생각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머리 아픈 주제들을 눈 앞에 툭툭 던져 놓는 연출...
베트맨이란 영화에 대해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애들이나 보는 영웅물이라고 생각했던
나자신을 부끄럽게 했을 정도로 칭찬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작가나 영화감독들을 보며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정말 이 감독 천재라고 불러주고 싶다! 브라보~
2.병원
토요일 병원에 갔다니 가능하면 돌아다니지 말고 누워있으란다..
원래 쉬는 날엔 항상 누워있는데 얼마나 더?? -.-;
쉬는날 나보다 더 누워서 보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평일엔 회사때문에 8시간 이상 앉아서 지내니 조심하라면 조심해야겠지...
조심.. 조심..
3.건강 이상 조짐
몇 일 전부터 목이 아프다. 이거 목감기 조짐인 것 같은데 불안하다..
지난번에 된통 걸려서 엄청 고생했는데...
꿈에 벌레들이 보이더라니!!!
발견했을 때 살충제를 뿌렸어야 하는 건데 잠에서 깨 버렸다;;;
그냥 가볍게 넘어가자 제발... ㅜ.ㅜ
지난 주말 시골에 갔다가 친구랑 친구 아들, 우리집 세식구 이렇게 다섯이서 가까운 바닷가에 다녀왔다.
날씨는 덥고 모래는 걸리적거리고 더운 바람은 불어대고...
여름이기도 하고 근태에게 08년 여름의 추억 하나쯤은 만들어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가긴 했는데 난 왜 해수욕이 싫을까..
찝찝한 소금물도 싫고 바글바글한 사람들도 싫고 털어도 들러붙는 모래들도 싫다.
물에서 나왔을 때의 그 축 쳐지는 느낌도 얼굴에 들러붙은 머리카락도 작열하는 태양도 다 싫기만 하다.
게으른 성격탓일까..
그래도 아이들은 즐거워했으니 그걸로 목적은 달성..
내 생각에 바다는 보는 것이지 들어가는게 아니다.. -_-;
참,, 떠올려보니 모래대신 조약돌 해변이 있는 '보길도'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괜찮았다.
해남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서 서울에서는 좀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결국 난 모래가 가장 싫은것인가? -.-;;
언젠가 또 그곳에 가 보고 싶다.
1.상큼한 레몬녹차
여름이라 수분을 많이 보충하는게 좋을 것 같아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려고 하면... 마음에 꼭 드는게 없다.
탄산음료 빼고,
너무 단 것도 빼고,
보리차나 녹차같은건 돈주고 사기 아깝고,,
결국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등의 에이드시리즈를 사게 되는데,
썬키스트같은 다국적 기업에 관한 글을 읽고 났더니 사기가 꺼려지고 해서
결국 하나 고른게 "상큼한 레몬 녹차"
레몬과즙이 3% 이건 미국산..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미국산,
중국산을 피해 갈수는 없나보다.,
녹차농축액 0.1%..
레몬의 강한 향때문에 녹차맛이 안 느껴지는거라 생각했는데
0.1%면 향을 못느끼는게 당연하지;;
당도 역시 상당히 높은편이고,,
이름을 그냥 '상큼한 레몬차'로 바꾸는게 나을 듯하다...
다른 걸로 또 찾아봐야겠다..
2.따라쓰며 외우는 어른의 한자연
습 완전판
하루가 다르게 퇴화하는 한자쓰기 능력을 되살리고자
지인과의 물물교환으로 입수한 학습소프트.
"따라쓰며 외우는 어른의 한자연습 완전판"

윗화면에 한자나 히라가나가 나오면

아랫쪽 입력창에

이렇게 히라가나나 한자를 기입하면 인식.

틀린 한자는 한글자씩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읽는법 쓰는 순서도 알 수 있다.

노트에 쓰듯이 10번씩 따라 쓰면서 외울 수 있다.
종이 위에 쓰는 것과 효과면에서 비슷하고
지하철에서도 가능하며
따로 책을 안 봐도 바로바로 어떻게 읽는지
쓰는 순서도 확인할 수 있어서 쾌적하다.
한자의 경우 복잡한 획수인데도
인식이 무척 잘 되는 편이라 놀랐다.
몇 번을 써도 인식이 안 되는 경우는
한자가 틀리거나 쓰는 순서가 틀려있는 경우가
대부분..
역시 NDS는 게임보다 학습에 더 적합한 기계인가..
이왕 물물교환할거 소프트를 몇 장 더 부탁했으면 운송료를 아꼈을텐데,,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풉,, 아무리 빨라도 늦는게 후회라고 했건만...
3.학교에 증명서 요청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뤄뒀던 증명서 신청서류를 드디어 발송했다.
학교가 통합되면서 명칭이 바뀌어 버린 관계로 증명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데
우편을 통해 받는 방법이 꽤나 귀찮다.
홈페이지에서 증명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필요사항을 기재한 후에
"반송용 봉투+국제반신우표"라는걸 동봉해서 보내란다..
어제 그 뙤약볕 아래 송파우체국까지 다녀왔다..
해외에서 신청하는 방법까지 올려놓고서는 영문주소 표기는 없는건 무슨 배짱일까?
한자가 만국공통인줄 아나.. -_-;
특별히 돈들여 국제등기로 보냈으니 잘 도착하겠지.. 되돌아오기만 해봐라.. ㅜ.ㅜ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려고 하면... 마음에 꼭 드는게 없다.
탄산음료 빼고,
너무 단 것도 빼고,
보리차나 녹차같은건 돈주고 사기 아깝고,,
결국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등의 에이드시리즈를 사게 되는데,
썬키스트같은 다국적 기업에 관한 글을 읽고 났더니 사기가 꺼려지고 해서
결국 하나 고른게 "상큼한 레몬 녹차"
레몬과즙이 3% 이건 미국산..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미국산,
중국산을 피해 갈수는 없나보다.,
녹차농축액 0.1%..
레몬의 강한 향때문에 녹차맛이 안 느껴지는거라 생각했는데
0.1%면 향을 못느끼는게 당연하지;;
당도 역시 상당히 높은편이고,,
이름을 그냥 '상큼한 레몬차'로 바꾸는게 나을 듯하다...
다른 걸로 또 찾아봐야겠다..
2.따라쓰며 외우는 어른의 한자연
하루가 다르게 퇴화하는 한자쓰기 능력을 되살리고자
지인과의 물물교환으로 입수한 학습소프트.
"따라쓰며 외우는 어른의 한자연습 완전판"
윗화면에 한자나 히라가나가 나오면
아랫쪽 입력창에
이렇게 히라가나나 한자를 기입하면 인식.
틀린 한자는 한글자씩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읽는법 쓰는 순서도 알 수 있다.
노트에 쓰듯이 10번씩 따라 쓰면서 외울 수 있다.
종이 위에 쓰는 것과 효과면에서 비슷하고
지하철에서도 가능하며
따로 책을 안 봐도 바로바로 어떻게 읽는지
쓰는 순서도 확인할 수 있어서 쾌적하다.
한자의 경우 복잡한 획수인데도
인식이 무척 잘 되는 편이라 놀랐다.
몇 번을 써도 인식이 안 되는 경우는
한자가 틀리거나 쓰는 순서가 틀려있는 경우가
대부분..
역시 NDS는 게임보다 학습에 더 적합한 기계인가..
이왕 물물교환할거 소프트를 몇 장 더 부탁했으면 운송료를 아꼈을텐데,,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풉,, 아무리 빨라도 늦는게 후회라고 했건만...
3.학교에 증명서 요청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뤄뒀던 증명서 신청서류를 드디어 발송했다.
학교가 통합되면서 명칭이 바뀌어 버린 관계로 증명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데
우편을 통해 받는 방법이 꽤나 귀찮다.
홈페이지에서 증명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필요사항을 기재한 후에
"반송용 봉투+국제반신우표"라는걸 동봉해서 보내란다..
어제 그 뙤약볕 아래 송파우체국까지 다녀왔다..
해외에서 신청하는 방법까지 올려놓고서는 영문주소 표기는 없는건 무슨 배짱일까?
한자가 만국공통인줄 아나.. -_-;
특별히 돈들여 국제등기로 보냈으니 잘 도착하겠지.. 되돌아오기만 해봐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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