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 2017년 시간이 물처럼 흘러 어느새 2017년에 와 있네요.큰 애는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여전히 세상은 답답하고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사는 동안 희망은 갖고 살아야겠죠. 피카츄 잡고 싶습니다. :) 2017. 2. 15. 2013년 12월 31일 어김없이 또 12월 31일이 찾아왔습니다.1월 1일이나 일년 중 어느 날이나 다 특별한 하루인 건 마찬가지인데사람들은 365일 중 며칠만 특별한 이름을 붙이고 특별하게 생각하죠.사실은 매일매일 매순간이 특별하고 소중한데도 평범한 그 날들을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변함없는 내 일상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2014년을 맞을 준비를 하는 오늘입니다.2014년에도 변함없이 소소한 일상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 12. 31. 2011년도 행복한 한 해!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즘 너무 바빠서 정말 시간이 없네요. 3월 이후 한가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그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2011. 1. 12. 티스토리 시작! 바쁜 젤리님께 초대장을 부탁해서 티스토리의 식구가 되었다! ^^V 12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2008년에는 야마하 디지틀피아노와 플레이스테이션3가 목표다!!! 그리고,, 피아노연습 열심히 하기, 책 많이 읽기, 청소 잘 하기, 화내지 않기, 양심을 속이지 않기,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기부금 늘리기, 하루 10분 체조하기, 사랑하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2007. 12. 26. 이전 1 2 다음